뉴질랜드, 100조 달러 공공부채 해법 제시…‘발생주의 회계’로 재정 효율화" '전 세계 100조 달러에 달하는 공공부채, 발생주의 회계('Accruals-Based Accounting')로 해법 모색' 1980년대 초, 뉴질랜드는 심각한 경제 위기에 직면해 있었다. 오일쇼크와 인플레이션의 여파로 국가 경제는 붕괴 직전에 있었고, 실업률은 급등하며 국민들의 고통이 심각했다. 당시 정부는 과도한 보조금 지급과 물가 통제, 지나치게 낮은 금리 정책 등으로 상황을 악화시켰다. 결국 뉴질랜드는 “남태평양의 알바니아”라는 불명예를 안으며 어려움을 겪었다.그러나 블룸버그 통신은 뉴질랜드가 1980년대 중반부터 세계에서 가장 번영하는 국가 중 하나로 변모했다고 보도했다. 핵심은 당시 노동당 정부의 ‘로저노믹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