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한국 교민 최초 "부동산/경제 전문 웹사이트" 프로퍼티 저널입니다.
2005년에 창간 이후로 많은 신문 구독자와 저희 홈페이지의 방문자로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교민 신문사입니다.
2023년 3월부터 저희 오프라인 신문은 잠시동안 발행하지 않으며 온라인 비즈니스로 적극 투자할 것입니다.
저희 프로퍼티 저널은 뉴질랜드의 부동산과 경제 관련 최신 뉴스와 각 업종 분야의 전문가 컬럼으로 구성된 웹사이트입니다.
최신 뉴질랜드 뉴스와 소식을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접하실 수 있습니다.
예전까지는 매주 신문 발행 량에 따라 5000명 남짓 저희 오클랜드의 교민분들께서 구독하셨지만 앞으로는 뉴질랜드 전체 교민분들을 대상으로 뉴스레터 회원 가입하신 분들에게 매주 이메일로 뉴스레터가 보내집니다.
많은 한국 교민분들이 저희 웹사이트에 방문하고 있으며 뉴스레터를 신청하신 많은 교민 구독자 분들에게 매주 뉴스레터가 이메일로 자동 발송되어집니다.
뉴스레터란 저희 신문사의 기자가 뉴질랜드 헤럴드, Stuff 등 뉴질랜드내 부동산 및 경제 뉴스를 한글로 번역해서 새로운 기사를 올린 내용으로 교민분들에게 이메일로 전해지는 자동발송 시스템을 말합니다.
또한, 그간 신문사에 지출된 신문 인쇄비 등 많은 비용을 온라인 사업에 투자할 것이며 뉴질랜드내 SNS 소셜 활동과 홍보 그리고 구글 광고를 통해 우리 웹사이트를 많이 알릴 것입니다.
앞으로 Property Journal 이 온라인으로 뉴질랜드 부동산/경제 뉴스 및 가장 활발한 부동산 매물시장의 전문 웹사이트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예전 신문 광고 효과보다 더 나은 온라인 광고 효과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
언제라도 저희 부동산 신문이나 웹사이트에 광고 계획이 있으시면, 웹사이트에 방문해서 문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방문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he Property Journal
※ 저희 Property Journal 뉴스는 NZ Herald, Stuff, Newshub 등 뉴질랜드 언론 매체의 번역 기사입니다. (※ 영문 기사 아래에 한글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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