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격 상승, 어디서 먼저 오를 것인가… 지역별 경제여건이 좌우 '주택시장은 움직이고 있지만, 적절한 요건을 갖춘 지역에서만 움직이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뉴질랜드의 평균 주택가격은 0.4% 하락했다. 그 이전 1년에는 보합세를 보였고, 그 전년도에는 0.2% 상승했으며, 2023년 7월까지 1년 동안에는 6.8% 하락했다. 현재 주택가격은 2023년 3월 당시와 같은 수준이며, 2019년 3월보다는 28% 높은 수준이다. 그렇다면 주택가격은 언제 다시 연간 4%를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기 시작할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이미 그런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는 지역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사우스랜드의 평균 주택가격은 6.3% 상승했고, 퀸스타운은 7.1%, 캔터베리는 4.1%, 웨스트코스트는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