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앞둔 뉴질랜드 주택시장, 하락세 지속… 7개월 연속 집값 내려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총선을 앞두고 여전히 침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국 주택가격은 월간 기준으로 계속 하락하며 시장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코탈리티 뉴질랜드(Cotality NZ)가 발표한 최신 주택가격지수(Home Value Index·HVI)에 따르면, 10월 전국 주택가격은 전월 대비 0.4% 하락했다. 이로써 주택가격은 7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국 주택가격은 1년 전보다 2.3% 낮아졌으며, 중간 주택가격은 79만987달러로 떨어졌다. 이는 2020년 12월의 77만4,009달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지난 10년간 전국 중간 주택가격은 연평균 3.0% 상승해 누적으로는 34.7% 올랐다. 그러나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