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주택시장, 집값 상승률 둔화 속 저성장 시대로 전환하나 코탈리티(Cotality)의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뉴질랜드 주택시장은 이미 저성장 국면으로 전환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과거 수십 년간 나타났던 급격한 집값 상승이 앞으로는 점차 드물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전국 주택 중간가격은 여전히 2021~2022년 기록한 이전 최고점보다 19%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2016년 9월과 비교하면 여전히 37% 높은 수준으로, 연평균 상승률은 3.2%에 해당한다.코탈리티 뉴질랜드의 부동산 경제 전문가 켈빈 데이비슨(Kelvin Davidson)은 이러한 수치가 과거 최고점과의 비교가 여전히 중요하지만, 주택시장 성과를 평가하는 데 있어 더 이상 충분한 기준이 되지 못하는 이유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