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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구매자, 3년 전보다 선택할 수 있는 매물 45% 늘어

주택 구매자, 3년 전보다 선택할 수 있는 매물 45% 늘어 뉴질랜드의 주택 구매자들이 현재 3년 전보다 45% 더 많은 주택 매물 가운데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Realestate.co.nz가 밝혔다. Realestate.co.nz에 따르면 현재 웹사이트에 등록돼 판매 중인 주택은 약 3만 3,000채에 육박한다. 지난 8월에는 8,000건의 신규 매물이 등록됐으며, 이는 3년 전과 비교해 11.8% 증가한 수준이다. 다만 신규 매물 수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5.1% 감소했다. Realestate.co.nz의 최고경영자(CEO) 사라 우드는 일부 매물 증가가 주택 판매 속도가 둔화되는 동안 매물이 계속 시장에 공급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우드는 “이는 시장에 더 많은 부동산이 나오고 있는 동시에..

뉴질랜드 연금 수령 시기 유연화하면 재정 부담 줄일 수 있어

뉴질랜드 연금(NZ Super) 수령 시기 유연화하면 재정 부담 줄일 수 있어 65세부터 받을 수 있는 뉴질랜드 연금(NZ Super)의 수령 시기를 보다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보편적 지급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제도의 재정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호주·뉴질랜드 공인회계사협회(Chartered Accountants Australia and New Zealand·CA ANZ)가 의뢰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들이 NZ 슈퍼 수령을 시작하는 시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부여할 경우 제도의 재정적 지속 가능성을 높이면서 모든 국민에게 제공되는 보편적 수급 권리를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A ANZ 뉴질랜드 대표인 피터 비알(Peter Vial)..

올해 상반기 뉴질랜드 상업 부동산 매매 TOP 10… 총 20억 2천만 달러 기록

올해 상반기 뉴질랜드 상업 부동산 매매 TOP 10… 총 20억 2천만 달러 기록 — 오클랜드 ‘PwC 타워’ 지분 절반(50%) 3억 달러 매각이 시장 견인— 글로벌 대형 사모펀드·기관 투자자 유치로 위축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반전 신호탄 올해 상반기 뉴질랜드 비주거용(Non-Residential)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상위 10대 거래의 전체 규모가 20억 2,000만 달러(NZD, 한화 약 1조 6천억 원대)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금리 장기화와 실물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오클랜드 중심상업지구(CBD)의 프라임급 랜드마크 자산을 필두로 한 메가딜이 성사되며 상반기 투자 시장을 견인했다. 이번 집계에서 단일 거래 기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거래는 오클랜드 커머셜 베이(Commercia..

오클랜드 글렌필드 몰, 호주계 신디케이트에 1억 4,600만 달러에 매각

오클랜드 글렌필드 몰, 호주계 신디케이트에 1억 4,600만 달러에 매각 '펜더그래스트 부부 11년 만에 엑시트… 10여 년 만에 오클랜드 최대 실내 쇼핑몰 거래 기록'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대표 상업시설인 글렌필드 몰(Glenfield Mall)이 호주계 사모 투자 신디케이트에 1억 4,600만 뉴질랜드 달러(약 1,220억 원)에 최종 매각됐다. 이번 거래는 지난 10여 년간 오클랜드에서 성사된 단일 실내형(Enclosed) 쇼핑센터 거래 중 최대 규모로, 뉴질랜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한 역외 자본의 강력한 복귀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다. 글렌필드 몰의 소유주인 래드스톤 홀딩스(Ladstone Holdings)의 로스(Ross)와 댈러스 펜더그래스트(Dallas Pendergrast) 부부는..

중앙은행, 기준금리 2.75% 인상 가능성 높아져… 고정 모기지대출 금리도 뒤따를까?

중앙은행, 기준금리 2.75% 인상 가능성 높아져… 고정 모기지대출 금리도 뒤따를까? '이번 주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5가지 주요 이슈를 살펴본다.' 1. 수요일 기준금리 2.75% 인상 가능성 높아 이번 주 가장 중요한 경제 뉴스는 수요일 오후 2시에 발표될 뉴질랜드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성명 내용이 될 전망이다. 현재로서는 기준금리(OCR)가 2.5%에서 2.75%로 인상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물론 어떤 결정도 확실하게 보장할 수는 없다. 그러나 중앙은행은 지난 7월 기준금리를 중립 수준인 약 3%까지 가능한 한 빠르게 되돌린 뒤, 이후 경제 상황을 다시 평가하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시사했다. 그 이후 이러한 전망에 큰 의문을 제기할 만한 상황은 사실상 발생하지 않았다. 인플..

주택가격 큰 폭 상승 기대 낮아졌지만… '지금이 집구매하기에 좋은 시기'

주택가격 큰 폭 상승 기대 낮아졌지만… '지금이 집구매하기에 좋은 시기' 뉴질랜드인들은 더 이상 주택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지만, 주택을 구매하기에는 좋은 시기라고 보고 있는 것으로 ASB의 최신 주택시장 신뢰도 조사에서 나타났다. 향후 주택가격 상승을 예상하는 응답자는 순 9%로 집계됐다. 이는 여름철의 순 30%에서 크게 낮아진 수치다. 지수가 0이라면 주택가격 상승 여부에 대해 상승 전망과 비상승 전망이 정확히 균등하게 나뉘었음을 의미한다. 전국적으로는 순 20%가 현재 주택을 구매하기 좋은 시기라고 답했다. 이러한 인식은 오클랜드에서 가장 강했지만, 오클랜드에서 주택가격 회복을 예상하는 응답자는 순 4%에 그쳤다. 주택가격 상승 기대는 캔터베리에서 23%로 더 높았으며, 남섬의..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7개월 연속 거래 감소… 매수·매도자 모두 관망세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7개월 연속 거래 감소… 매수·매도자 모두 관망세 일부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과 전반적인 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가운데, 뉴질랜드 부동산 거래량이 7월에도 7개월 연속 감소했다. 코탈리티(Cotality)의 8월 ‘주택시장 차트팩(Housing Chart Pack)’에 실린 ‘이달의 차트(Chart of the Month)’에 따르면, 개인 간 거래와 부동산 중개업체를 통한 거래를 모두 포함한 7월 전체 부동산 거래 건수는 6,935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4% 감소했다. 이 같은 거래활동 둔화가 지속되면서 최근 12개월간 누적 거래량은 89,385건으로 줄었다. 이는 지난해 12월 기록한 단기 정점인 91,411건에서 감..

기준금리 인상 사실상 확정… 다음 주 주택담보대출에 미칠 영향은

기준금리 인상 사실상 확정… 다음 주 주택담보대출에 미칠 영향은 ‘대출자들, 충격에 대비해야 하나?’ 다음 주 중앙은행은 정례 통화정책 검토를 실시하고 기준금리를 인상할지 여부를 결정한다. 지난달 중앙은행은 3년여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2.25%에서 2.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중앙은행이 다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경우, 금융시장은 인상 가능성을 90%로 반영하고 있는 만큼 대출자들은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거의 즉각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해야 한다.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변동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이는 은행이 일정 기간 동안 고정금리로 자금을 조달해 개인에게 대출할 때 부담하는 자금조달 비용이 현재 중앙은행 기준금리가 어느 수준에 있는지가 아니라, 해당 기간 동안 기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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