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erty Journal

뉴질랜드 부동산/경제 전문 웹사이트 "프로퍼티 저널" www.propertyjournal.co.nz

자세히보기
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901

건설 활동 회복 조짐 속 건축 공사비 상승세 전환

건설 활동 회복 조짐 속 건축 공사비 상승세 전환 12월 분기 0.9% 상승… 부진 털어내고 섹터 회복 조짐 가시화 건설 업계의 회복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지난 12월 분기 건축 비용이 1년 만에 최대 분기별 상승폭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발표된 **코델 건축 비용 지수(CCCI)**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까지의 3개월 동안 주택 건설 비용은 0.9% 상승했다. 이는 2024년 3분기(1.1%) 이후 가장 큰 분기별 상승 수치이지만, 장기 평균치인 1.0%에는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번 분기 상승에 힘입어 연간 건축 비용 상승률은 직전 분기 2.0%에서 2.3%로 반등했다. 다만, 2012년 말 이후 기록된 장기 연간 평균 상승률인 4.1%와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

가이드북에는 없는 뉴질랜드의 숨겨진 명소, 'Hidden Gems' 20곳 -2편

가이드북에는 없는 뉴질랜드의 숨겨진 명소, 'Hidden Gems' 20곳 -2편 뉴질랜드 여행 가이드북에 안 나오는 진짜 숨겨진 명소 연재 두 번째 편.이번엔 남섬 중심으로 11번부터 20번까지 골라봤다.차를 타고 다니면서 숨겨진 명소를 발견하는 맛이 제일 좋은 곳들만 모아서, 현지 팁과 함께 정리해 보았다. 11. 펠로루스 브리지 경관 보호구역 – 블레넘 근처 Pelorus Bridge Scenic Reserve – Near Blenheim 넬슨과 블레넘 사이에 있는 이곳은 에메랄드빛 강과 토종 너도밤나무 숲으로 유명하고, 영화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촬영지로도 나왔다.현지 팁 — 맑은 날 다리 아래에서 수영해봐. 현지인들은 대대로 여기서 물놀이를 즐겨왔다.가볼 만한 이유 — 남섬 로드 트..

가이드북에는 없는 뉴질랜드의 숨겨진 명소, 'Hidden Gems' 20곳 -1편

가이드북에는 없는 뉴질랜드의 숨겨진 명소, 'Hidden Gems' 20곳 -1편 뉴질랜드 여행 가이드북에 나오지 않는 진짜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숨겨진 명소들을 소개하는 건 언제나 설렌다. 뉴질랜드의 진짜 매력은 유명한 퀸스타운이나 밀포드 사운드가 아니라, 로컬들이 조용히 지키는 이런 곳들에서 빛난다.렌터카 한 대만 있으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고 가장 추천하는 특별한 장소들을 모아봤다. 모두 뉴질랜드의 자연과 문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들이다. 1. 와이타케레 산맥의 야생 서쪽 끝, Whatipū Beach (오클랜드) 후이아(Huia)를 지나 자갈길 끝에 자리한 Whatipū Beach는 완전히 다른 세상처럼 느껴진다. 와이타케레 산맥의 바람 부는 해안선에 드라마틱한 모래 언덕, 검은 모래사..

"살 빼려다 목숨 건다"… 시대를 초월한 잔혹한 유혹 '촌충 다이어트'의 실체

"살 빼려다 목숨 건다"… 시대를 초월한 잔혹한 유혹 '촌충 다이어트'의 실체 체중 감량을 위해 인체에 기생충을 들이는 이른바 ‘촌충 다이어트’가 과거와 현재를 막론하고 심각한 건강 위협을 초래해 왔다는 경고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촌충 다이어트가 과학적 근거가 없는 데다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극단적인 해독 요법이라고 지적한다. 촌충 다이어트는 19세기 말 빅토리아 시대에 등장했다. 당시 일부에서는 살아 있는 촌충 알이나 유충이 든 알약을 삼키면 기생충이 장 안에서 부화해 음식 속 열량을 대신 흡수하면서 자연스럽게 체중이 줄어들 것이라고 믿었다. 날씬한 허리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까지 여겨졌지만, 결과는 참혹했다. 촌충에 감염된 사람들 사이에서는 심각한 영양실조와 빈혈이 속출했고, 복통과 ..

Turmeric (터메릭, 강황)

정원의 채소들 - Turmeric (터메릭, 강황) 강황은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인 여러해살이 식물이다. 향신료로 이용되는 것은 주로 뿌리 줄기 부분으로, 껍질을 벗긴 뿌리를 삶아 건조시킨 후 빻으면 노란색 분말이 되는데, 이것이 바로 카레를 비롯한 여러 요리의 향신료 및 착색용으로 쓰이는 것이다. 고대로부터 인도와 동남아시아에서는 강황이 향신료뿐만 아니라 의복의 염료나 의학적인 치료제로도 사용되었다. 'turmeric'이라는 이름은 '샤프란'을 뜻하는 아랍어의 'kurkum'에서 유래된 것으로, 최고급 향신료로 여겨지는 샤프란에 비교될 만큼 훌륭하다 하여 '동양의 샤프란'이라 칭해졌다.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이사, 인도, 중동, 북아프리카에서는 지금도 카레나 쌀을 이용하는 요리에 빼놓지 않고 쓰이..

뉴질랜드 주택 시장, 2025년 '하락 마감'… 2026년 초 반등 신호 포착될까

뉴질랜드 주택 시장, 2025년 '하락 마감'… 2026년 초 반등 신호 포착될까 - 12월 전국 주택 가치 -0.2% 하락, 연간 누적 -1.0% 기록 - 오클랜드·웰링턴 약세 지속 vs 크라이스트처치·더니든 소폭 상승 - 켈빈 데이비슨 수석 경제학자 "금리 인하와 경기 회복이 2026년 반등 견인할 것" 코탈리티 NZ(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격지수(HVI) 조사 결과, 2025년 12월 뉴질랜드 전역의 주택 가치가 11월(-0.1%)에 이어 -0.2% 하락하며 한 해를 마감했다. 2025년 초반의 일시적인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지난 9개월 중 7개월간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2025년 연간 수치는 -1.0%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0.7% 하락하며 상대적으로 선방..

2026년 재정 정비 전략: 올해는 반드시 빚에서 탈출하라

2026년 재정 정비 전략: 올해는 반드시 빚에서 탈출하라 2026년 새해를 맞아 세운 결심 목록에 '자산 관리 및 재정 정비'가 포함되어 있는가? 본지는 5회에 걸친 특별 기획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의 기초 재정 확립을 돕고자 한다. 그 첫 번째 순서는 바로 '부채 관리'다. 지난 12개월간의 경제 상황은 녹록지 않았다. 가파른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속에서 평소보다 신용카드나 대출에 의존해온 가구들이 급증했다. 만약 올해를 부채 탈출의 원년으로 삼기로 했다면, 다음의 실천 가이드를 주목해 보자. ■ 감당 가능한 '현실적 목표' 설정이 우선 부채 상환의 시작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일정표를 짜는 것이다.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뉴질랜드 가계 부채는 가처분 소득 대비..

2026년, 주택시장 ‘신뢰 회복의 해’ 될 것… 경제학자 전망

2026년, 주택시장 ‘신뢰 회복의 해’ 될 것… 경제학자 전망 지난해 뉴질랜드 주택 가격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모기지 금리 하락과 경제 회복 조짐이 맞물리며 2026년에는 시장 흐름이 바뀔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부동산 데이터 분석업체 코탈리티 뉴질랜드(Cotality NZ)가 발표한 최신 주택가치지수(HVI)에 따르면, 2025년 초 일시적인 반등에도 불구하고 최근 9개월 중 7개월 동안 주택 가격이 하락했으며, 전국 기준으로는 1% 하락했다. 현재 전국 중위 주택 가격은 80만8430달러로, 1년 전과 비교하면 큰 변화는 없지만 2022년 고점 대비로는 17.6% 하락한 수준이다. 코탈리티의 수석 부동산 이코노미스트 켈빈 데이비슨은 지난해를 “상반된 힘들이 충돌한 한 해”라고 평..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