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 카운슬(Council), 왜 25.5% 이상의 과세 인상을 고려하고 있는가?
Why are councils considering rates hikes of 25.5% and higher?
Councils across New Zealand are considering a tax increase of up to 31.8%, as revealed by sources within various local government bodies
The proposed tax hike, currently ranging from 25.5% to a staggering 31.8%, is reportedly aimed at addressing the challenges posed by high taxes, inflation, and escalating infrastructure costs. This has resulted in a significant impact on council budgets, causing increased anxiety among citizens grappling with a cost-of-living crisis.
Council representatives have expressed their reluctance to burden taxpayers while outlining long-term plans from 2024 to 2034. Nevertheless, the contentious backdrop of the proposed substantial tax increase continues to fuel ongoing debates.
Auckland: Proposal for 7.5% Tax Increase in Pursuit of "Environmental Enhancement"
The Auckland Council has unveiled a draft of its Long-Term Plan (LTP) for the 2024/2025 fiscal year, including an average 7.5% tax increase. The plan encompasses local target taxes and focuses on environmental programs, water quality, waste management, and reducing transportation emissions. However, discussions on local target taxes are yet to take place.
To maintain taxes at current levels, the council may need to resort to measures such as creating future funds, converting airport funds, and selling 35-year lease agreements. However, potential water rate issues resulting from these measures could have far-reaching consequences in the future.
Wellington: Controversy Surrounds 15%-20% Tax Increase Due to Fiscal Pressure for Earthquake Preparedness
Wellington City is grappling with proposals from officials suggesting an inevitable 15%-20% tax increase next year. Faced with a budget shortfall due to a $32.9 million reconstruction and earthquake preparedness project, city officials are contemplating the sale of a $27.8 million airport stake. Additionally, considerations are underway for establishing funds to prepare for natural disasters.
Christchurch: Considering a 13.3% Tax Increase due to Financial Pressure from High Interest and Insurance Costs
Christchurch City Council is contemplating a 13.3% tax increase for the 2024-2025 fiscal year due to financial strain caused by high interest and insurance costs related to the new $68.3 million Te Kaha stadium. Property owners may anticipate an additional annual tax burden of $448.
Hamilton: Anticipates a 25.5% Tax Increase, Advocates Minimizing Borrowing
Hamilton taxpayers are poised to face a 25.5% tax increase next year. After a vote on the tax hike for public consultation, city officials expect an average taxpayer to bear an additional $722 in taxes annually. Despite potential citizen discontent, officials are proposing tax increases to minimize borrowing and reduce interest costs, citing the need for ongoing infrastructure investment and disaster preparedness funding.
As citizens express dissatisfaction with impending tax hikes, local authorities find themselves grappling with difficulties in securing funds for continuous infrastructure investment and disaster preparedness, signaling a need for viable solutions.
전국 각 카운슬(Council), 왜 25.5% 이상의 과세 인상을 고려하고 있는가?
뉴질랜드 전국 각 카운슬(Council), 세금 최대 31.8%까지 인상 고려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인 카운슬에서는 최대 31.8%까지의 세금 인상을 검토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고려 중인 세금안은 현재 25.5%에서 심지어 31.8%까지 높아질 수 있으며, 이는 높은 세금과 인플레이션, 그리고 급증하는 인프라 비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카운슬 예산이 타격을 입고, 그 결과로 생활비 위기에 시달리는 시민들에게 불안이 커지고 있다.
카운슬 대표자들은 2024년부터 2034년까지의 장기 계획을 수립하면서 납세자들에게 부담을 전가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무거운 세금 인상안이 제안되고 있는 배경에 대해 여전히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오클랜드: "환경 향상"을 목적으로 세금 7.5% 인상 제안
오클랜드 시의회는 이번 주, 2024/2025 회계연도를 대상으로 평균 7.5%의 세금 인상을 담은 장기계획 초안(LTP)을 공개 협의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계획에는 지역 목표 세금도 포함돼 있으며, 환경 프로그램, 수질, 폐기물, 차량 배기가스 감소 등을 목표로 삼는다. 그러나 현지 목표 세금에 대한 논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세금을 현 수준에서 유지하려면, 카운슬은 미래 기금 조성과 공항 기금 전환, 35년 임대 계약 판매 등의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 그러나 이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수도 요금 문제는 미래에 더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웰링턴: 지진 대비 재정 압박으로 세금 15%~20% 인상 논란
웰링턴 시는 내년에 15%~20% 범위의 세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시의원들의 제안에 직면하고 있다. 32,900만 달러의 재건 및 지진 대비 프로젝트로 인해 예산이 부족한 상황에서, 시의원들은 27,800만 달러 규모의 공항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자연재해에 대비한 투자기금 마련을 고려하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 고이자와 보험 비용으로 재정 압박, 세금 13.3% 인상 검토
크라이스트처치 시의회는 68,300만 달러 규모의 새 경기장 테카하와 관련된 높은 이자와 보험 비용으로 재정 압박을 겪고 있어, 2024~2025 회계연도에 13.3%의 세금 인상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부동산 소유자는 추가로 연간 448달러의 세금 부담을 감수해야 할 전망이다.
해밀턴: 세금 25.5% 인상 전망, 시장은 차입 최소화를 제안
해밀턴 납세자들은 내년에 25.5%의 세금 인상에 직면할 전망이다. 시의원들은 공개 협의를 위해 세금 인상안에 투표한 후, 25.5%의 세금 인상으로 인해 평균 세금 납세자가 1년에 722달러의 추가 세금 부담을 감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의원들은 차입 최소화를 통한 이자 비용 절감을 위해 세금 인상을 제안하고 있다.
세금 인상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만이 예상되지만, 지자체들은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와 재해 대비를 위한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해결책 모색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인다.
Why are councils considering rates hikes of 25.5% and higher? - The Property Journal
전국 각 카운슬(Council), 왜 25.5% 이상의 과세 인상을 고려하고 있는가? Why are councils considering rates hikes of 25.5% and higher? Councils across New Zealand are considering a tax increase of up to 31.8%, as revealed by sources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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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perty Journal 뉴스는 NZ Herald, Stuff, Newshub 등 뉴질랜드 언론 매체의 번역 기사입니다. ( 영문 기사 아래에 한글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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