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싼 주택 판매,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외 지역 공개
New Zealand's priciest house sale, fastest growing suburb revealed
Intensifying Competition in Auckland Real Estate Market: Remuera and Hauraki Heights in Focus
According to CoreLogic real estate data, a property at 120 Victoria Ave in Auckland's Remuera area was recently sold for $23.8 million in July, marking the highest transaction of the year. Additionally, Hauraki Heights reported a median value of $3.161 million, securing its position as the most expensive suburban area.
Commenting on the real estate market, Calvin Davidson from CoreLogic mentioned that the positive sentiment has been sustained since the beginning of the year. However, he pointed out that the likelihood of a rapid surge in sales and price increases is low due to the combination of low rental yields and high mortgage interest rates, even if some investors decide to re-enter the market. Davidson emphasized that there are still favorable opportunities for first-time homebuyers, with the surge in KiwiSaver withdrawals supporting this trend.
▲ The Victoria Ave house steps down the hill at the rear, where it overlooks a tennis court.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싼 주택 판매,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외 지역 공개
오클랜드 부동산 시장, 리무에라와 헌베이지역에서 경쟁 심화
코어로직 부동산 데이터에 따르면, 오클랜드의 리무에라지역에서 최근 매각된 120 Victoria Ave의 부동산이 7월에 2380만달러에 거래되며, 이는 올해 최고의 매매가로 기록되었다. 또한 헌베이지역은 중간값 316만1천달러로, 교외지역 중 가장 비싼 지역으로 등극했다.
부동산 시장에 대해 코어로직의 캘빈 데이비슨은 긍정적인 분위기가 연초부터 계속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일부 투자자들이 다시 구매에 나서더라도 낮은 임대 수익률과 높은 모기지 금리로 인해 급격한 매매 상승과 가격 상승의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특히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는 여전히 유리한 기회가 있으며, 키위세이버인출의 증가가 이를 뒷바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Property Journal 뉴스는 NZ Herald, Stuff, Newshub 등 뉴질랜드 언론 매체의 번역 기사입니다. ( 영문 기사 아래에 한글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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