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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3

6월 뉴질랜드 주택 가치 하락… 중동 분쟁 여파와 모기지 금리 상승 영향

6월 뉴질랜드 주택 가치 하락… 중동 분쟁 여파와 모기지 금리 상승 영향 뉴질랜드의 주택 자산 가치가 지난 6월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이란 관련 경제 불확실성의 파급 효과와 앞서 발생했던 모기지 금리 인상의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부동산 조사 기관 코탤리티 NZ(Cotality NZ)의 최신 주택 가치 지수(HVI)에 따르면, 6월 전국 주택 중위 가격은 806,512달러로 전월 대비 -0.2% 하락했다. 이로써 최근 3개월간의 총 하락률은 -0.8%로 확대되었다. 현재 주택 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0.9% 낮은 수준이며, 2022년 초 기록했던 정점인 977,387달러보다는 여전히 -17.5% 아래에 머물러 있다. 주요 중심지별로 살펴보면 키리키리로아 해밀턴(Kirikiriroa..

뉴질랜드 집값은 언제부터 다시 오르기 시작할까?

뉴질랜드 집값은 언제부터 다시 오르기 시작할까? '긍정적인 경제 신호 속에서도 매수자들은 여전히 '관망세' 유지'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개방되고 연료 가격이 하락하면서 뉴질랜드 경제 성장에 대한 낙관론이 한층 살아나고 있다. 동시에 금리 전망에 대한 비관론도 다소 후퇴했으며, 중앙은행이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 첫 기준금리 인상을 오는 9월까지 미룰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소비자와 기업 심리지표를 개선시키는 요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 소비자 심리지표는 며칠 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주택시장도 상황이 달라질까? 앞으로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다. 다만 그 변화가 즉시 나타날 가능성은 높지 않..

연체자 40만 명 넘어서며, 외식·환대업 기업 청산 51% 급증해

연체자 40만 명 넘어서며, 외식·환대업 기업 청산 51% 급증해 '소비자 연체율 4년 만에 최저치 기록하며 회복 신호, 그러나 장기 연체자 8만 9,000명 ‘양극화 가중’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2023년 9월 이후 최저… 신규 대출은 신중 기해' 많은 뉴질랜드인의 경제적 상황이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연체 수렁에 빠진 이들의 고통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상반된 데이터가 발표됐다. 뉴질랜드 신용평가기관 센트릭스(Centrix)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5월 소비자 연체율은 다시 한번 개선되어 신용 활동 인구의 10.95%로 하락했다. 이는 최근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채무 중 일부를 90일 이상 장기 연체 중인 인구는 여전히 8만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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