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뉴질랜드 주택 가치 하락… 중동 분쟁 여파와 모기지 금리 상승 영향 뉴질랜드의 주택 자산 가치가 지난 6월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이란 관련 경제 불확실성의 파급 효과와 앞서 발생했던 모기지 금리 인상의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부동산 조사 기관 코탤리티 NZ(Cotality NZ)의 최신 주택 가치 지수(HVI)에 따르면, 6월 전국 주택 중위 가격은 806,512달러로 전월 대비 -0.2% 하락했다. 이로써 최근 3개월간의 총 하락률은 -0.8%로 확대되었다. 현재 주택 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0.9% 낮은 수준이며, 2022년 초 기록했던 정점인 977,387달러보다는 여전히 -17.5% 아래에 머물러 있다. 주요 중심지별로 살펴보면 키리키리로아 해밀턴(Kirikirir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