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부동산 수익성 ‘안정세’ 진입… 보유 기간은 역대 최장 기록 보유 기간 10년 돌파, 시장 바닥 다지기 징후… 매도자 10명 중 9명은 여전히 수익 뉴질랜드 부동산 소유주들의 주택 보유 기간이 통계 집계 이래 역대 최장치를 기록했다. 이는 매도자들의 수익 감소세와 손실 거래 빈도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며 시장이 안정화되고 있는 신호로 풀이된다. 코탈리티 NZ(Cotality NZ)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고통과 이득 리포트(Pain and Gain Report)’에 따르면, 지난 12월 분기 주택 재판매자의 88.1%가 최초 구입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분기 기록인 88.0%와 거의 일치하는 수치다. 수익 매각 비율은 2021년 말 기록했던 99%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