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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부동산/경제 전문 웹사이트 "프로퍼티 저널" www.propertyjournal.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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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8

NZ 부동산 수익성 ‘안정세’ 진입… 보유 기간은 역대 최장 기록

NZ 부동산 수익성 ‘안정세’ 진입… 보유 기간은 역대 최장 기록 보유 기간 10년 돌파, 시장 바닥 다지기 징후… 매도자 10명 중 9명은 여전히 수익 뉴질랜드 부동산 소유주들의 주택 보유 기간이 통계 집계 이래 역대 최장치를 기록했다. 이는 매도자들의 수익 감소세와 손실 거래 빈도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며 시장이 안정화되고 있는 신호로 풀이된다. 코탈리티 NZ(Cotality NZ)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고통과 이득 리포트(Pain and Gain Report)’에 따르면, 지난 12월 분기 주택 재판매자의 88.1%가 최초 구입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분기 기록인 88.0%와 거의 일치하는 수치다. 수익 매각 비율은 2021년 말 기록했던 99% 이상..

뉴질랜드 주택시장, ‘연수익 5%’ 새로운 평균(New Normal) 시대 진입

뉴질랜드 주택시장, ‘연수익 5%’ 새로운 평균(New Normal) 시대 진입 '오픈홈에서 중개인들이 포착한 변화, 그리고 그것이 시장 회복에 의미하는 것' 최근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과거의 급격한 변동성을 뒤로하고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2주 전, 필자가 크로커스 프로퍼티 매니지먼트(Crockers Property Management)와 공동으로 진행한 월간 투자자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입자 구하기가 예전만큼 쉽지 않고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중견 투자자들이 매각을 고려하는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다만, 이는 패닉 셀링(Panic Selling)이 아닌 차분한 자산 재편의 성격이 강하다. 이번 주에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부동산 중개인 대상 월간 설문조사 결과를..

정부의 LNG 터미널 계획: ‘가치 있는 보험’인가, ‘비싼 최후의 수단’인가

정부의 LNG 터미널 계획: ‘가치 있는 보험’인가, ‘비싼 최후의 수단’인가 뉴질랜드 정부가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해 발표한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터미널 구축 계획을 두고 경제 전문가와 에너지 업계 사이에서 팽팽한 의견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계획은 전력 수급 불안정을 해소할 ‘보험 정책’이라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는 ‘비싼 최후의 수단’에 불과하다는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에너지 안보를 위한 ‘스위프트’한 결정 사이먼 와츠(Simon Watts) 에너지부 장관은 이번 월요일, 타라나키(Taranaki) 지역에 LNG 수입 시설을 건설하는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정부 모델링에 따르면, 인프라 구축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이 시설을 통해 전력 가격 급등을 억제함으..

제자리걸음인 부동산 시장, 실업률 상승이 주는 신호는?

제자리걸음인 부동산 시장, 실업률 상승이 주는 신호는? '이번 주 뉴질랜드 주택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5가지 핵심 포인트' 뉴질랜드 주택 시장이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들기 전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실업률의 미세한 상승과 정체된 주택 가격 속에서도 시장 저변에서는 긍정적인 변화의 조짐이 포착되고 있다. 이번 주 투자자와 실소유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경제 지표 5가지를 분석했다. 1. 고용 시장의 '질적인 성장'을 동반한 실업률 상승 지난주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실업률은 5.3%에서 5.4%로 소폭 상승했다. 수치상으로는 부정적일 수 있으나, 내면을 들여다보면 '낙관론'의 근거가 충분하다. 실업률 상승의 주된 원인이 대규모 해고가..

‘걸프하버 골프장 ’ 소유주, 미납 세금으로 청산 위기 직면

‘걸프하버 골프장 ’ 소유주, 미납 세금으로 청산 위기 직면 '오클랜드 카운실, 2만 5천 달러 규모 지방세 체납에 대해 법원에 청산 신청 명문 골프장의 몰락... 잇따른 화재와 관리 부실로 지역 사회 골칫거리로 전락' 한때 뉴질랜드 최고의 명문 코스로 이름을 떨쳤던 ‘걸프 하버 컨트리 클럽(Gulf Harbour Country Club)’의 소유주가 미납된 지방세(Rates) 문제로 법적 청산 절차에 직면하며 파문이 일고 있다. 9일 부동산 업계 및 법조계에 따르면, 아클랜드 시의회(Auckland Council)는 최근 걸프 하버 컨트리 클럽의 소유 법인인 '롱 리버 인베스트먼트(Long River Investments Corporation Limited)'를 상대로 고등법원에 청산 신청을 제기..

뉴질랜드 외국인 주택 구매 허용, 3월 6일 시행… 무엇이 달라지나?

뉴질랜드 외국인 주택 구매 허용, 3월 6일 시행… 무엇이 달라지나? ‘골든 비자’ 소지자 대상 500만 달러 이상 고가 주택 매입 허용 해외 자본 유입 통한 경제 활성화 기대 vs 민감 토지 규제는 여전 뉴질랜드 정부가 지난 7년간 유지해온 외국인 부동산 구매 금지 조치를 전격 완화했다. 지난주 금요일 밤, 해외투자법(Overseas Investment Act)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이른바 ‘골든 비자’로 불리는 활성 투자자 플러스(Active Investor Plus, AIP) 거주 비자 소지자들은 오는 3월 6일부터 뉴질랜드에서 500만 달러 이상의 주택을 구매하거나 신축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조치는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정부가 공약했던 ‘해외 자본 유치..

뉴질랜드에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 Top 10

뉴질랜드에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 Top 10 뉴질랜드는 잘 알려진 명소 외에도 발길이 드문 곳에 보석 같은 경관을 품고 있다. 자동차 여행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뉴질랜드의 진면목을 드러내는 미답의 여행지 10곳을 소개한다. 1. 모투에카 솔트워터 배스 (넬슨 태즈먼)1930년에 조성된 모투에카 솔트워터 배스(Motueka Salt Water Baths)는 세계 최초의 인피니티 풀이라 불릴 만큼 독특한 구조를 자랑한다. 이른 아침이나 해 질 녘 만조 시기에 방문하면 고요한 수면 위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경관을 오롯이 즐길 수 있다. 2. 오파라라 아치 (웨스트코스트)카후랑기 국립공원의 원시 우림 깊숙한 곳에는 거대한 석회암 아치가 자리하고 있다. 왕복 2km의 평탄한 트랙을 따라가면 만날 수 있는 ..

한국인 ‘건강수명’ 70세 벽 무너졌다… ‘골골백세’ 현실화

한국인 ‘건강수명’ 70세 벽 무너졌다… ‘골골백세’ 현실화 8년 만에 69.89세로 하락… 만성질환 저연령화·소득 격차가 원인기대수명 늘어도 질병 기간 증가, 정부 2030년 목표치 달성 ‘빨간불’ 오래 살지만 아픈 기간도 함께 늘어나는 소위 ‘골골백세’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큰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삶을 영위하는 기간을 뜻하는 ‘건강수명’이 8년 만에 다시 70세 아래로 추락했다. ■ 건강수명 69.89세… 남성이 여성보다 4년 빨리 건강 잃어 8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발표한 ‘건강수명 통계집’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한국인의 건강수명은 69.89세로 집계됐다. 2013년(69.69세) 이후 줄곧 70세 이상을 유지해왔으나, 최근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며 결국 60대 후반으로 내려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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