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주택 건축허가, 작년 대비 23% 하락...
New Zealand Building Permits Drop by 23% Compared to Last Year
The number of housing building permits in April has shown a decrease of 23%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This decline is attributed to changes in working days and seasonal factors.
While the number of permits increased to 2,926 compared to April last year, it is believed to be influenced by the increase in working days this April. Particularly, permits for single-family homes increased by 21%, while those for apartments and other multifamily housing decreased by 4%.
Within multifamily housing, permits for townhouses, flats, and units decreased by 2.5%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with apartments seeing a significant decline of 38%, while retirement villages increased by 17%.
Across regions, housing building permits have decreased nationwide compared to last year, with Auckland experiencing a 27% decrease, Canterbury 16%, Waikato 25%, and Wellington a notable 30% decline.
Considering this trend, adjustments in the housing market are deemed necessary, and effective policy measures are anticipated in the future.
뉴질랜드 주택 건축허가, 작년 대비 23% 하락...
4월의 주택 건축허가가 전년 대비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근무일 수의 변화와 계절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작년 4월에 비해 건축허가 건수는 2,926건으로 증가했으나, 이는 올해 4월의 근무일 수가 지난해보다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특히, 단독주택의 허가 건수는 21% 증가한 반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4% 감소했다.
공동주택 중에서는 타운하우스와 플랫, 유닛 등이 전년 대비 2.5% 줄었고, 아파트는 38% 감소했으나 은퇴촌은 17%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오클랜드, 캔터베리, 와이카토, 웰링턴 등 전국적으로 모든 지역에서 지난해 대비 주택 건축허가가 감소했다. 특히 웰링턴은 30%의 감소율을 보였다.
이 같은 추세를 고려할 때, 주택 시장에서의 조정이 필요하며, 향후 효과적인 정책 조치가 요구될 것으로 전망된다.
New Zealand Building Permits Drop by 23% Compared to Last Year - The Property Journal
뉴질랜드 주택 건축허가, 작년 대비 23% 하락… New Zealand Building Permits Drop by 23% Compared to Last Year The number of housing building permits in April has shown a decrease of 23%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This decline is at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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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perty Journal 뉴스는 NZ Herald, Stuff, Newshub 등 뉴질랜드 언론 매체의 번역 기사입니다. ( 영문 기사 아래에 한글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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