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주택 공급 늘어나는 Unitary Plan, 주택 시장 변화 이끌어
Expansion of Housing Supply in Auckland Driven by Unitary Plan, Leading Housing Market Transformation
New research has unveiled the positive impact of zoning regulations in Auckland on the housing market. According to a study conducted by Auckland University, the Unitary Plan implemented between 2016 and 2021 has shown potential to contribute approximately 22,000 new homes to the city.
The implementation of the Unitary Plan presented possibilities for approximately 400,000 new housing constructions across the region. This involved expanding urban boundaries into rural areas, opening up more land for housing development, and introducing measures such as allowing more two- and three-story homes in urban areas and permitting buildings up to six stories high.
The study compared building approvals in areas where zoning had been adjusted and those where it had not. It found a significant increase in housing approvals following the implementation of the Unitary Plan. Analysis suggests that without the Unitary Plan, approvals for homes between 2016 and 2021 would have been only half the current level.
Gary Blick, the Chief Economist at Auckland Council, highlighted the positive impact of these zoning adjustments on the housing market. He explained that the adoption of the Unitary Plan, which allows for more flexible use of residential land, has led to an increase in new housing supply and enabled developers to achieve higher profits.
Blick also noted that these changes have had a positive effect on rental and housing prices. Rental increase rates in Auckland were found to be lower than the national average, and the introduction of the Unitary Plan led to lower rents for three-bedroom homes compared to before.
The implementation of the Unitary Plan serves as a robust lever for Auckland's land use policies, with expectations that such changes will support the future development of the housing market.
The Unitary Plan plays a vital role in Auckland's urban development strategy, encompassing land development policies and resource utilization, thereby playing a crucial role in the city's progress.
오클랜드 주택 공급 늘어나는 Unitary Plan, 주택 시장 변화 이끌어
오클랜드에서의 구역 설정이 주택 시장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 오클랜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1년 사이에 시행된 Unitary Plan은 약 22,000채의 새로운 주택이 도시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nitary Plan의 시행은 지역 전체에 약 400,000채의 새로운 주택 건설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농촌의 도시 경계를 확장하고 더 많은 토지를 개방하여 주택 건설을 촉진했으며, 도시 지역에서는 2층 및 3층 주택을 더 많이 허용하고 최대 6층까지의 건물을 허용하는 등의 조치를 포함했다.
연구에서는 구역이 상향 조정된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의 건물 승인을 비교했다. 이에 따르면 Unitary Plan의 시행 이후 주택 승인 건수가 상당히 증가했다. Unitary Plan이 없었다면 2016년부터 2021년 사이에 승인된 주택은 현재의 건수의 반 수준에 그쳤을 것으로 분석되었다.
오클랜드 카운실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게리 블릭은 이러한 구역 상향 조정이 주택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그는 주거용 토지의 보다 유연한 사용을 허용하는 Unitary Plan의 채택으로 신규 주택 공급이 증가하고, 개발자가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게리 블릭은 이러한 변화가 임대 및 주택 가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 오클랜드에서의 임대료 상승률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Unitary Plan의 도입으로 방 3개 주택의 임대료가 이전에 비해 낮아졌다고 밝혔다.
Unitary Plan의 시행은 오클랜드의 토지 이용 정책에 대한 강력한 지렛대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향후 주택 시장의 발전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Unitary Plan은 오클랜드의 토지 개발을 포함한 도시의 자원 사용에 대한 전략으로, 도시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Property Journal 뉴스는 NZ Herald, Stuff, Newshub 등 뉴질랜드 언론 매체의 번역 기사입니다. ( 영문 기사 아래에 한글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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