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남부 주택, 최저판매가 없는 특이 경매로 최종 낙찰
South Auckland Home Sells in Unprecedented Auction Without Reserve Price
In an extraordinary auction devoid of a reserve price, a brick and tile home situated in South Auckland has been finally sold to a young family after heated bidding, fetching a final bid of $827,000.
This auction, conducted in a peculiar manner, yielded significant gains for both the seller and the buyer, as stated by Dan Hewes of Harcourts Pukekohe, the auctioneer. The property, located on Karisbrook Crescent in Papakura, underwent the auction proceedings last Saturday.
In an interview with reporters following the auction, Dan Hewes remarked, "The outcome this time was a win-win for both the seller and the buyer," explaining, "The house sold for $827,000, with a significant number of participants engaging in the auction." Dan Hewes further added that this auction marked the first no-reserve auction he had encountered in his 33 years in the real estate industry.
Such an auction approach was one of the strategies adopted by the seller to market the property. By opting not to set a reserve price and proceeding with the auction, the seller managed to attract more interest in the market. The sale price at this auction fell just below the property's 2021 CV of $850,000.
Dan Hewes mentioned that an article published on Wednesday heightened interest in this property ahead of the auction. The auction concluded successfully amidst fervent bidding, proving that auctions without reserve prices present new possibilities in real estate transactions.
▲ The brick and tile, three-bedroom home on Carisbrook Crescent, in Papakura, Auckland, attracted a lot attention. /
오클랜드 파파쿠라의 카리스브룩 크레센트에 있는 벽돌과 타일로 지어진 방 3개짜리 주택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오클랜드 남부 주택, 최저판매가 없는 특이 경매로 최종 낙찰
사우스 오클랜드에 위치한 벽돌과 타일로 지어진 주택이 최저판매가 없는 특이한 경매를 통해 뜨거운 입찰 끝에 젊은 가족에게 82만7000달러에 최종 낙찰됐다.
이번 경매는 특이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매도인과 매수인 양측에게 큰 성과를 안겼다고 옥션(Auction) 경매사인 하코츠 푸케코헤(Harcourts Pukekohe)의 댄 휴스(Dan Hewes)가 밝혔다. 이 주택은 파파쿠라의 카리스브룩 크레센트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매(Auction)는 지난 토요일에 열렸다.
휴스(Dan Hewes)는 경매 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결과는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가 윈윈할 수 있었다"며 "이 집이 82만7000달러에 팔렸으며, 많은 참여자들이 경매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휴스(Dan Hewes)는 이번 경매가 그가 33년 동안 부동산 업계에서 접한 최초의 최저판매가 없는 경매였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경매 방식은 매도인이 주택을 팔기 위해 채택한 전략 중 하나였다. 최저판매가를 설정하지 않고 경매를 진행함으로써 매도인은 시장에 더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 이번 경매에서의 매각가는 해당 부동산의 2021년 CV 85만달러 바로 아래였다.
휴스(Dan Hewes)는 경매 전에 수요일에 보도된 기사가 이 주택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고 언급했다. 경매는 열정적인 입찰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이를 통해 최저판매가 없는 경매가 부동산 거래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함을 입증했다.
"※ Property Journal 뉴스는 NZ Herald, Stuff, Newshub 등 뉴질랜드 언론 매체의 번역 기사입니다. ( 영문 기사 아래에 한글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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